부메랑 모양의 미 공군 소속 B-2 폭격기가 하와이 인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 폭격기는 이라크 전쟁으로 야기된 한반도 주변의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괌에 배치됐다.

사진은 미 공군이 지난 10월23일 촬영한 것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