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사랑의 김장만들기' 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증권업협회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동막리에서 “사랑의 김장만들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20여명의 증협 임직원들은 동막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3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만들어 마을 노인회관과 경기도 김포에 있는 장애우 시설인“소망의 집”과 자매결연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증협은 이웃돕기 활동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 전개될 수 있도록 사내 봉사동아리인 “나누미”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승화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