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디젤엔진 CO₂EU기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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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14일 경기도 화성에서 '제7회 환경 친화형 신디젤 엔진기술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디젤 엔진과 대기질 개선,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틀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에서 약 450여명이 참가하며 모두 20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됩니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현대기아차는 선진업체간 다양한 정보와 기술교류의 장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젤 신기술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