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용덕 금감위원장, IMF 10년 회고록 출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이 최근 외환위기 10년을 맞아 경제관료로서 경험과 사색을 담은 회고록 '아시아 외환위기와 신국제금융체제'를 펴냈다.

    김 위원장은 경제관료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1997년 한국이 외환위기를 당한 원인,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국제금융질서의 변화,한국의 나아갈 길 등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이 책에서 또다시 위기를 맞지 않기 위해서는 성장과 물가 등 대내적인 요소보다 경상수지,외환 등 대외적인 부분을 우선 고려하는 거시경제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다른 외환위기를 막기 위해 동아시아 각국이 향후 20년 안에 유럽연합(EU)과 같은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해'동아시아 통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첫 차는 세단, 가족 늘면 SUV"…세대별 중고차 취향 '뚜렷'

      20대는 실속 있는 세단, 40대는 가족을 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0대는 생업을 위한 화물차 등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중고차 선택 기준이 명확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당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당근중고차'는 최근 3개월간 매물 데이터를 분석해 세대별 중고차 선호도를 공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대는 실속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다. 이어 그랜저(2위), 쏘나타(3위) 등 국산 세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BMW 5시리즈(6위)와 벤츠 E클래스(9위) 등 수입 세단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30대는 세단 중심의 선택지에 SUV와 패밀리카 수요가 더해지며 조회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현대 그랜저(1위)와 기아 모닝(2위)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20대 순위에는 없던 기아 카니발(3위)과 BMW X시리즈(9위)가 새롭게 등장했다.40대에서는 카니발이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며 패밀리카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제네시스 G80(8위), 벤츠 E클래스(10위) 등 프리미엄 세단도 순위권에 포함돼 공간 활용성은 물론 차량의 편의성과 브랜드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을 보였다.50대 이상으로 갈수록 생업용 차량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50대에서는 현대 포터(4위)가 처음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60대 이상에서는 포터가 1위에 올랐다. 기아 봉고(5위)와 현대 스타렉스(6위) 등 화물·다목적 차량도 순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이는 지역 기반 직거래를 통해 생업용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거래하려는 중장년층 이용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당근중고차는 매물 수와 이용자 탐색 활동 전반에서 매년 성

    2. 2

      오뚜기, 진밀면·진비빔면 신규 광고 공개…모델 허경환 발탁

      오뚜기가 여름철 면 요리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진밀면과 인기 제품 진비빔면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진이어쓰(Jinius)' 콘셉트를 중심으로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이어쓰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해 '천재적인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키워드다. 오뚜기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신제품이다.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해 완성했으며 별첨 비법 육수를 활용하여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대표 비빔면 제품인 진비빔면은 기존 대비 120% 증량된 넉넉한 양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모델로는 개그맨 허경환을 발탁했다. 허경환은 이번 광고에서 진이어쓰라는 유행어와 함께 코믹 연기로 제품의 매력을 표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특징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티웨이항공, 1분기 화물 물동량 9000t 전망…장거리 노선 안착 효과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화물 물동량이 약 9000t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1분기(약 4000t)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연간 화물 운송량은 3만4000t으로 전년(1만8000t)보다 92% 늘었다. 같은 기간 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노선과 시드니·밴쿠버 노선의 안착과 화물 영업의 결과 물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화물 품목 다변화에 따른 대응이 성과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장품과 전자상거래 화물을 비롯해 신선식품, 반도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특수 화물 운송 프로세스를 최적화했고, 특히 의약품·바이오 및 신선식품 등 온도 민감 화물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온도 제어 솔루션 기반의 콜드체인 운송 역량도 강화했다.티웨이항공은 올해부터 에어버스 A330-900NEO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 기종은 기존 운용 기재 대비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약 25% 줄일 수 있다. 기단 현대화는 물론 탄소 저감을 통한 ESG 경영 실천과 화물 운송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화물 사업은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해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화물 운송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