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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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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경험생 39% 응답 1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15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고3 수험생들의 막바지 정리가 한창이다. 선배들이 말하는 수능, 조언 및 주의할 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서는 수능을 경험했던 방문객들 289명을 대상으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들에게 조언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라는 응답이 3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떨지 말고 침착하게 응하라"는 답이 36%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평소 경험했던 모의고사처럼 편하게 시험을 치르라는 뜻이다.



    다음은 그밖의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잠ㆍ컨디션 조절=발등에 불 떨어졌다고 밤을 새워 공부하기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최종정리를 하고 컨디션을 조절해야 할 시기다. 수능시험 당일처럼 같은 시간에 기상을 해 같은 패턴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2006년도 수능에 응시했던 K양은 “솔직히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집중이 잘 안 돼서 적당량만 공부하고 컨디션 조절에 힘썼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전했다.



    오답노트 체크=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오답노트를 정리하면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최종 정리하고 요약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답노트에 틀렸던 것들을 따로 정리해둬 시험 전에 마지막으로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 필수=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가면 좋다. 시험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 것을 허락하지만 시험에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시험시간을 뺏길 수 있다. 부감독관이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 앞까지 동행하게 된다.



    시험 시 준비물 점검=수험표와 신분증, 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등이 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되며 수정테이프도 시험실마다 준비되어있다.



    기타 시험 시 의심받을 행동 금지=시계 외의 기능이 있는 전자제품, 모자착용, 거울, 휴대전화 등은 반입금지이다. 화장지는 감독관 허가 하에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전 수능 시험 때 부정행위를 해 몇백만원 벌금형을 선고받거나 징역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수능성적은 당연히 무효다. 의심받을 행동은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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