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외국인 나흘째 순매도 입력2007.11.13 09:11 수정2007.11.13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나흘째 주식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9시 7분 현재 외국인은 현물 532억원, 선물 1,233계약을 팔아치우고 있고, 국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7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종합주가지수는 다시 상승반전에 성공해 1930선 회복을 시도중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사태'에 꽉 닫힌 지갑…소비 심리 얼어붙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경제 정상화의 단초는 마련됐지만 소비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상황에 놓여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달 공개한 올해 3분기 ... 2 대륙의 실수 '샤오미', 도요타 넘었다…"이 정도일 줄은"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중국 전기차가 무섭게 전세계를 공략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불과 6개월만에 세계 1위 완성차 브랜드인 일본 도요타의 전기차 판매량을 제쳤다. 샤오미를 포함해 중국 자동차 브랜... 3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