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목표가↑..철근ㆍ후판업 호조 지속-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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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2일 동국제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1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철근 및 후판업황 호조세로 내년에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 후판공급 부족현상은 주요업체들의 설비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2010년에나 해소될 전망"이라며 "당분간 판매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택건설 증가와 단압업체의 생산 중단 등으로 타이트한 철근 수급 상황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일본과 미국, 국내 등 지역별 철스크랩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타이트한 철근 수급을 감안할 때 제품가격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철근 및 후판업황 호조세로 내년에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 후판공급 부족현상은 주요업체들의 설비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2010년에나 해소될 전망"이라며 "당분간 판매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택건설 증가와 단압업체의 생산 중단 등으로 타이트한 철근 수급 상황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일본과 미국, 국내 등 지역별 철스크랩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타이트한 철근 수급을 감안할 때 제품가격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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