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환율하락, 수출중기 30%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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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급락이 수출기업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규모가 늘어날수록 손해가 커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정연 기자입니다.
올 상반기 수출중소기업 손익분기점 환율은 평균 937.92원.
CG)
하반기 들어 평균환율이 923.5원까지 떨어진데다
이달 초에는 900원 선도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면서
국내 수출중소기업 가운데 1/3 이상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대기업 역시 예상범위를 벗어난 환율하락으로 수출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수출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수출금융 지원과 경쟁력 확대방안 마련, 환수금 면제, 코트라와 연계한 전시사업 지원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
CG)
수출기업 긴급환율지원 방안으로는 수출보험공사 환변동보험 가입시 환수금 면제,
보험 만기시 보험금에서 보험료를 공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수출기업별 1:1 맞춤형 환위험 컨설팅 제공과 상시 모니터링체계 구축도 추진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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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업들은 수출수익성 악화로 회사경영 자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출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연간인수한도 책정의 유연성 제고와
소액거래가 가능한 선물거래 창구, 다양한 시장개척 지원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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