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뮤직폰으로 멕시코 시장 공략 입력2007.11.08 16:40 수정2007.11.08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이 멕시코 인기그룹' RBD(에레베데)'의 최신곡과 뮤직 비디오가 저장된 뮤직폰을 멕시코 최대 이통사 텔셀(TELCEL)을 통해 현지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해 가요와 재즈, 팝, 클래식, 록 등 5종의 음장 모드로 생생한 음질 구현이 가능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5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사흘간 열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호주는 한국의 중요한 원자재 공급국이자 교역국... 2 중기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 첫 발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 강국을 목표로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 3 젠슨 황, TSMC에 생산물량 몰아준 게 부메랑으로 “2025회계연도 4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출하량은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받았다.”(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엔비디아도 게임용 G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