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08 16:36
수정2007.11.08 16:36
지난 7월 유통업계 최초로 521명의 비정규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한 홈에버가 오는 15일부로 320명을 추가로 직무급제 정규직으로 전환채용합니다.
홈에버는 파트타이머 2년 이상 근무자 가운데 정규직 전환을 희망한 인원에 대해 11월초 면접을 실시해 면접대상자 349명중 90% 이상인 320명의 정규직 전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