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천600만 컬러 AM OLED용 DDI, 즉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구동칩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이 구동칩은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이며 현재 출시된 AM OLED용 DDI 중 가장 많은 수의 색상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