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 강남에 '슈퍼브랜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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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은 강남 테헤란로에 초대형 지점인 '슈퍼브랜치'를 개점했습니다.
슈퍼브랜치는 연면적 1천500㎡ 규모로 고급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보험설계사(FC) 200~300여명이 근무하면서 보험심사와 법률팀도 상주해 독립적인 영업이 가능합니다.
뉴욕생명은 내년에도 슈퍼브랜치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사장은 "'슈퍼 브랜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페셔널 FC만을 엄격하게 선발, 뉴욕생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