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소망램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두명의 불우 아동들을 선정, 치료비·생활비 등 각각 기본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불우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위해 지원대상자의 사연을 삼성생명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에 게시해 네티즌들이 클릭할 때마다 2천원의 추가 지원금을 기본 500만원에 더해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망램프'는 만 18세 이하의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아동과 가족은 국제 아동전문 복지기관인「Save The Children」에 우편으로 사연을 접수하면 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