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베트남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주말 베트남으로 출국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베트남 하노이에 머무는 동안 롯데마트 하노이 진출을 위한 부지점검 등은 물론 베트남 총리를 방문해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