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울산과기대에 50억 장학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의 한 향토기업인이 지역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억원을 쾌척했다.

    최근 울산과학기술대에 '경동장학재단' 설립기금을 출연한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사장(41)은 "이 장학금으로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사장이 내놓은 기금은 지난 7월 경동도시가스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에 지역사회 공헌기금 50억원을 1년에 25억원씩 2년에 걸쳐 내놓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송 사장은 울산시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기금 50억원을 어디에 쓸 것인가를 놓고 지난 3개월간 고민한 끝에 장학금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그는 "울산시민의 오랜 염원 속에서 2009년 개교하는 울산과학대에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경동도시가스가 바라는 기금의 효과성과 미래지향성,상징성 등과 잘 맞아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도 '전쟁' 같다" 비명 쏟아진 곳이…'생계형 업체' 쇼크

      플라스틱·비닐 제품을 판매하는 도소매상들이 밀집한 서울 주교동 방산시장 인근 ‘비니루 골목’은 27일 낮 12시께 한산한 모습이었다. 가게마다 제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선반과 창...

    2. 2

      인분·래커 '보복 대행 테러' 일당 4명 잡혔다…위장 취업은 왜?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과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낙서하는 등 각지에서 돈을 받고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배달업체 외주사에...

    3. 3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