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임직원, '사랑의 연탄나르기' 입력2007.11.04 17:31 수정2007.11.05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현대하이스코 등 16개 철강업체 임직원 250여명이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가졌다.심윤수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손수레로 연탄을 운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층간소음' 사과하러 오자…흉기로 협박한 20대男 '벌금형' 층간소음을 사과하고자 집에 찾아온 이웃 여성을 향해 흉기를 들고 협박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3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 2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경기 북부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3·1절 지인들과 카페에서 '정치 얘기'를 나누다, 목소리를 낮췄다. 그의 지인이 "정치 얘기 크게 하면 시비가 걸린다"며 "최근에 식당에서... 3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무료 강의'를 고집하고 있는 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가 자신의 신념을 방송에서 밝혀 화제다.3·1절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약 23년간 EBS로 출근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