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캐피탈, 사업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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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캐피탈(KICC)이 종합금융서비스 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사업장을 이전하고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섭니다.
한국종합캐피탈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국저축은행 논현점 2,3층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관계사인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난 15일에는 사명 변경과 함께 신임 임원을 선임하고, 업무를 국제금융부와 리스금융부, 투자금융부, 기업금융부 등 금융서비스별로 업무 조직을 개편한 바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