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이 오는 11월 1일부터 '제3차 골프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합니다. 기본금리 연 6.80%에 2008년 KPGA 정규대회에서 소속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0.05%p의 금리를 추가 지급합니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500억원 한도로 12월말까지 선착순 판매합니다. 지난해 11월 판매한 제2차 골프정기예금은 강경남 선수의 활약으로 모든 고객들이 0.1%p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받았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