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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원 행장, "배당성향 3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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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배당성향 30%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행장은 오늘 3분기 실적 발표후 개최된 기업설명회(IR)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한 배당성향 30%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고배당에도 불구하고 외환은행 인수준비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부업 진출과 관련해 강 행장은 "현재 진출을 검토하고 있지만 진출을 하게된다면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경영환경과 관련해 강 행장은 "은행의 경영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면서도 "은행의 재무적인 상황 뿐만아니라 리스크관리 등도 주의깊게 봐달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강 행장은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31일 오전 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으로 선임된 이후 11월초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3년간의 경영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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