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국세청장 거취 검토한 적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가 검찰소환이 임박한 전군표 국세청장에 대해 거취문제를 검토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신문의 '노무현 대통령 전군표 청장 거취 논의 지시'보도를 두고 "사실이 아니다.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천대변인은 "본인이 강력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로서는 검찰 수사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면서 "가능성을 고려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은 원칙에도 맞지 않고 경계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中 철광석 공격적 행보…글로벌 광산기업 압박 [원자재 포커스]

      중국이 글로벌 철광석 시장 장악을 위한 적극적 움직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국영 철광석 구매자가 BHP와 같은 글로벌 광산 대기업을 상대로 점점 더 강력한 압박 전략을 구...

    2. 2

      中에 팔릴 뻔했다가 '기사회생'…AI시대 핵심 기업으로 떴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운용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주요 투자 후보군을 발표했다. '국가 AI컴퓨팅 센터', '평택 첨단 AI 반도체 파운드리' 등 쟁쟁한 프로젝트와...

    3. 3

      "상속세 피하려고 해외로 이민 갔지만"…몰랐던 '충격' 사실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