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이 푸르덴셜생명 차세대시스템의 원격 재해복구(DR) 스토리지로 미국 쓰리파(3PAR)의 유틸리티 스토리지를 공급합니다. 푸르덴셜생명의 차세대시스템 DR구축은 실시간 안정적인 DR 환경을 구축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에스넷시스템은 3PAR 의 'Inserv E200'시스템과 원격재해복구 소프트웨어인 '리모트카피'를 공급하게 됩니다. 박효대 에스넷 대표는 "앞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