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신청사 디자인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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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초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던 서울시 신청사 건립안이 원점부터 전면 재검토 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청사 착공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디자인 측면에서 이거다 싶지 않으면 짓지 않겠다"며 "서울시 신청사 디자인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돼야 할 서울시 신청사가 문화재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서울시 의지가 많이 퇴색돼 디자인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초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다음 달 착공, 2010년 9월 완공예정이던 신청사 건축 일정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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