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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14인치 TV용 OLED 2년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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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LCD 총괄 이상완 사장은 "2010년 14인치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패널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24일 요코하마 'FPD(Flat panel display) 2007'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TV용 AM OLED에 주력할 계획이며 아직까지 중소형 AM OLED 생산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14인치 AM OLED TV용 패널은 해상도가 WXGA급(1280x768), 명암비는 1만대 1, 시야각은 170도 이상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두께는 1.8㎜의 초박형이다.

    이 제품은 아몰포스 실리콘(a-Si)을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흰색 빛을 내며 RGB(빨강, 녹색, 파랑) 3 색이 아닌 RGBW(3색+흰색) 4색을 혼합한 기술을 사용해 색깔을 구현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 이 제품의 양산을 통해 OLED TV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V용 OLED 패널은 소니가 11인치 제품을 개발해 11월부터 월 1천대씩 양산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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