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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제일비엠시 … 시설물 관리기반 아웃소싱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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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제일비엠시(대표 김정현.www.jeilbmc.co.kr)는 도급,업무위탁,인재파견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아웃소싱회사다.

    도급 업무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관리 도급 업무(Facility Management)와 유통부문(영업ㆍ판촉ㆍA/S)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전국의 4개 지사 30개 시,군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삼성그룹과 하이트맥주,진로,해태,캠브리지,MBC아카데미,중소기업중앙회 등 50여 개의 기업과 정부산하단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급회사와 파견회사의 비즈니스영역이 혼재되면서 도급회사의 관리 노하우가 아웃소싱업무 전반에 강점이 된다고 판단한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전문 아웃소싱기업으로 업무위탁부분을 확대했다.

    특히 식품유통부분의 영업ㆍ판촉ㆍ기술지원 분야에만 약 1000여명의 인력을 파견하고 있는 ㈜제일비엠시는 이 분야 업무위탁 시장점유율 국내 1위를 자랑한다.

    1998년 울타리보안시스템㈜을 흡수하면서 법인으로 전환된 이 회사는 지난 7년간 업계에서 보기 드문 '고속성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급속한 사회 변화와 저성장 패턴의 경제시대에 접어들면서 ㈜제일비엠시는 비정규직법시행과 맞물려 기업고용구조 변화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01년에 ISO9001 인증을 받았고 선진 수준의 SMS(서비스모델구축) 시행,인력관리시스템 HMS(Human Management System) 및 평가관리 JPT(Jeil personal Test) 등 업무관리와 평가관리에 있어서도 타 업체보다 까다롭고 엄격한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업평가 또한 업계 상위기준인 'BBB0(제로)'를 받아 기업성장 및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정현 사장은 "양적인 확대보다 질적인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투자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사람중심에서 조직중심으로 변화를 모색해 업무성과를 업그레이드했고,이는 고객사의 조직구조에 변화를 추진하는 계기를 제공해 경영효율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에서 19년간 근무하면서 교육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습득한 김 대표는 특히 직원교육과 업무개혁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그는 "기업이 단순히 인건비절감이나 인력구조조정을 위해 아웃소싱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고객이 우선되고 노사가 함께하는 기업을 일굼으로써 맞춤 아웃소싱업체로서 전문성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아웃소싱 수요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새로운 영역과 거래처를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3~5년 후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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