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금속, 하루만에 반등…대체에너지ㆍ미디어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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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금속의 주가가 급락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한가 하루만에 상승 반전이다.
전직 대기업 임원을 대거 이사 후보로 선임한 데 이어 정관 변경을 통해 대체에너지와 미디어 사업 등에 진출키로 한 것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유성금속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50원(4.84%)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6500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과도한 급등세로 인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전 거래일에 하한가까지 떨어졌으나, 하루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한 것.
유성금속은 이날 장이 열리기 전 전첨단 신소재와 대체에너지, 미디어 사업 신규진출을 위해 정관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사업목적에 줄기세포 사업은 제외하고 정보통신, 방송, 영화, 잡지 등을 추가시켰다.
또 생명공학과 자원개발 관련 사업목적 정관을 신재생 및 대체에너지와 반도체 관련 사업 등으로 변경했다.
유성금속은 국가정보원 차장 등을 지낸 이상업씨가 에스에프인베스트측으로부터 지분과 경영권을 넘겨받으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기업이다. 이씨는 2006 미스코리아 진과 2007 미스유니버스 4위에 입상한 아하늬씨의 부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전직 대기업 임원을 대거 이사 후보로 선임한 데 이어 정관 변경을 통해 대체에너지와 미디어 사업 등에 진출키로 한 것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유성금속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50원(4.84%)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6500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과도한 급등세로 인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전 거래일에 하한가까지 떨어졌으나, 하루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한 것.
유성금속은 이날 장이 열리기 전 전첨단 신소재와 대체에너지, 미디어 사업 신규진출을 위해 정관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사업목적에 줄기세포 사업은 제외하고 정보통신, 방송, 영화, 잡지 등을 추가시켰다.
또 생명공학과 자원개발 관련 사업목적 정관을 신재생 및 대체에너지와 반도체 관련 사업 등으로 변경했다.
유성금속은 국가정보원 차장 등을 지낸 이상업씨가 에스에프인베스트측으로부터 지분과 경영권을 넘겨받으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기업이다. 이씨는 2006 미스코리아 진과 2007 미스유니버스 4위에 입상한 아하늬씨의 부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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