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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칭훙 등 3명 퇴진 '세대교체' ‥ 中 공산당 17全大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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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은 2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7차 전국대표대회(17全大) 폐막식을 갖고 위대한 중화 부흥을 새로운 국정목표로 제시했다.

    또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대립각을 세워온 상하이 출신 정치세력의 중심인 쩡칭훙 국가부주석(68)과 우관정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69),뤄간 당 중앙정법위 서기(72) 등 3명의 원로를 최고 권력집단인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퇴진시켰다.이들 자리는 제 5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시진핑 상하이시 당서기와 리커창 랴오닝성 당서기 등이 차지할 전망이다.

    또 제 6세대 후계자로 꼽히는 후춘화 공산주의청년단 중앙제1서기(44)와 쑨정차이 농업부장(44) 등 120명이 중앙위원으로 새로 진출해 중국 정치권의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204명의 중앙위원들은 22일 인민대회당에서 제17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7기 1중전회)를 열고 정치국원 24명과 정치국 상무위원 9명 등 최고 지도부를 선출한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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