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자회사 턴어라운드 긍정적..목표가↑-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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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9일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자회사의 턴어라운드 기조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28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황상연 연구원은 "동양제철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3%와 40.3% 증가한 3278억원과 42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 개선세는 주력품목의 시황이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특히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자회사인 콜럼비안 케미칼과 최근 원가 절감형 투자를 마친 OCI 등의 실적 호전에 따른 영업외 수지 개선은 잠재 리스크를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동양제철화학의 주가급등과 관련, "급등 그 자체가 주가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라며 "아직 생산도 시작하지 않은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해 6조원에 가까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동양제철화학이 원료가스의 자체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TCS제조를 위한 천혜의 입지 조건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경쟁 업체들에 비해 차별적 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경쟁 우위 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증권사 황상연 연구원은 "동양제철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3%와 40.3% 증가한 3278억원과 42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 개선세는 주력품목의 시황이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특히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자회사인 콜럼비안 케미칼과 최근 원가 절감형 투자를 마친 OCI 등의 실적 호전에 따른 영업외 수지 개선은 잠재 리스크를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동양제철화학의 주가급등과 관련, "급등 그 자체가 주가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라며 "아직 생산도 시작하지 않은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해 6조원에 가까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동양제철화학이 원료가스의 자체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TCS제조를 위한 천혜의 입지 조건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경쟁 업체들에 비해 차별적 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경쟁 우위 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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