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개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예상되는 총 생산량은 230만 배럴이며 생산초기 하루 생산량은 약 800 배럴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물산의 참여지분은 30.8%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