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개발 양산 입력2007.10.18 16:52 수정2007.10.18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이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개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예상되는 총 생산량은 230만 배럴이며 생산초기 하루 생산량은 약 800 배럴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물산의 참여지분은 30.8%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가속 페달 밟았더니…" 화제의 자동차 타봤습니다 [신차털기] 2박3일간 비야디(BYD)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ATTO) 3'를 타보고 느낀 건 '입문용 전기차'로 이보다 좋은 대안을 찾기는 어렵겠자는 것이었다. '중국... 2 주유소 기름값 2주째 하락…"다음주엔 오를 수도"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리터(... 3 발등에 불 떨어진 삼성…중국산 공세에 천하의 애플도 참전 [김채연의 IT말아먹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운 중국 기업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중저가폰 시장이 불붙고 있다. 프리미엄폰의 대명사인 애플도 3년 만에 보급을 모델을 출시해 이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다. 프리미엄과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