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로보월드 2007'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관람객들이 다사로봇의 둘리와 프리다등 공공도우미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