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와 제너시스템즈, 위즈위드 등 3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미성포리테크는 휴대폰 키패드를 제조하는 업체로 상반기에 매출액 286억원을 거뒀고 제너시스템즈는 인터넷전화 기간망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상반기 매출액 215억원을 올렸습니다. 온라인수입대행 업체 위즈위드는 올 상반기에 매출 87억2100만원, 순이익 18억2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