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생 취업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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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졸업생의 순수 취업률은 56%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법대와 음대 졸업생은 절반도 취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18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정문헌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4천331명 가운데 취업 또는 진학을 하지 않았거나 진로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은 1천107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국인 졸업생에서 진학자와 입대자 등을 뺀 순수 취업률은 56.3%를 기록했습니다.
진로가 정해진 3천224명 가운데서는 취업한 경우가 1천626명, 대학원 진학이 1천210명, 군입대 13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과대별로는 간호대(92.35%), 의과대(90.3%), 약학대(76.6%), 치과대(74.7%)등 의치약학 계열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인문대(49.5%), 미대(40.2%), 법대(40.0%), 사범대(37.7%), 자연대(36.1%),음대(15.7%) 등은 취업률 평균에 못미쳤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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