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소비자 혜택 '3사 3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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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사용패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크게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 안태훈 기자입니다.
방송작가로 일하는 하정민 씨.
SK텔레콤 가입자인 하 씨는 휴대전화 요금으로 한달에 6만원정도 지불합니다.
하정민 (경기도 분당)
"자주 통화하는 친구들이 다른 통신사라서 망외 할인이 되는 통신사로 바꿔볼까 생각중이다."
하 씨의 통화패턴을 고려했을 때 월정액 2500원을 지불하고 모든 휴대폰간 통화료가 30% 할인되는 KTF로 옮기게 되면 한달에 1만원 정도 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LG텔레콤으로 이동하면 기본료가 비싼 상품을 제외하고 타사 무료통화나 할인 혜택이 없어 별다른 이득이 없습니다.
KTF가입자인 강상구 씨는 휴대폰에서 유선전화로 통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상구 (서울시 구로동)
"지방에 친인척 많아 유선전화로 전화 많이해 할인혜택 기대한다."
유선통화량이 많은 강 씨의 경우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 월정액 2500원을 추가해 유선통화 할인 혜택을 받는 게 유리합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통화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상품이 저렴하다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또 "휴대전화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휴대폰 이용패턴과 가장 잘 들어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WOW-TV NEWS 안태훈 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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