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케팅대상] SK네트웍스 ‥ 스피드메이트 모든 점포서 표준정찰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가 추구하는 목표다.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1600만대를 넘어서면서 자동차 정비는 물론 자동차 용품과 보험,중고차,렌트,리스,폐차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의 출발점이다.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전국 550여 점포를 통해 표준 정찰제를 도입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정비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 각 부품 및 기능에 대한 정비가격을 합리적인 선에서 표준화하고 각 점포에 고객 대기실을 설치해 고객 만족도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갖고 있던 정비가격에 대한 불신과 불친절한 서비스 등의 선입견을 바꿔놨다. 스피드메이트가 국내 '자동차 정비표준'으로 통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아울러 SK네트웍스는 사내 통합시스템을 통해 스피드메이트 고객들에게 자동차 정비항목과 각 부품의 교환주기를 정기적으로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로 알려준다.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또 스피드메이트는 단골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제도를 만들어 주요 정비 항목에 대해선 40%가량 가격을 깎아주고 주유할인 및 중고차·렌트 이용시 할인 혜택도 준다.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제도도 SK네트웍스만의 독특한 고객만족 서비스다.

    이 제도는 고객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고 이 결과를 즉각적으로 경영에 반영하는 것이다.

    아울러 고객마다 1명의 전담 정비사를 두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CRM(고객관리)시스템'도 SK네트웍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 같은 고객만족 경영의 결과 SK네트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샀다 팔았다 지쳤어요"…30대 직장인, 퇴직연금 베팅한 곳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누적됐기 때문이다. TDF로 갈아탄 이후에는 수익률의 등락 폭이 눈에 띄게 줄었고,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처럼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TDF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퇴직연금처럼 10년 이상 장기 운용이 필요한 자산은 단기간 수익률보다 변동성을 관리하며 꾸준히 수익을 쌓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샤프비율’로 안정성 확인TDF는 ‘자율주행 연금’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생애주기형 펀드다.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초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여 수익률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확대해 변동성을 낮춘다. 투자자는 자신의 은퇴 연도에 해당하는 ‘빈티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TDF를 선택할 때 단순 수익률보다 ‘샤프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샤프비율은 투자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변동성 대비 효율적인 성과를 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한 해 20% 수익을 내고 다음 해 절반으로 떨어지는 상품보다 매년 6~7%씩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상품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실제 펀드 성과를 뜯어보면 샤프 비율이 왜 중요한지 드러난다. 삼성자산운용

    2. 2

      [부고]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 3

      "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엔비디아 공급은 '압도적으로 늘린다'는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HBM 개발을 총괄하는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부사장)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의 GTC 2026 행사장에서 한 말이다. 그가 말한 프리미엄 HBM4는 초당 동작 속도가 13기가비트(Gb)로 엔비디아의 요구 조건(10~11Gb 이상)을 크게 웃도는 고성능 제품을 뜻한다. 그는 이날 "100% 제품이 고성능으로 다 나오니까, 거기에 맞춰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고성능 HBM4가 100%다"현재 초당 13Gb 속도를 낼 수 있는 HBM4를 만드는 곳은 삼성전자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자사 HBM4에 대해 공식적으로 '11.7Gb'를 말한다.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대상 고성능 HBM4 공급을 확대하면, 엔비디아 대상 삼성전자의 HBM4 점유율이 업계 전망치인 '30%'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황 부사장은 점유율에 대해선 "저는 엔지니어라서 엔비디아 대상 점유율은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황 부사장의 자신감은 'HBM4의 두뇌'로 불리며 성능과 전력 컨트롤을 담당하는 '베이스다이'의 기술력에서 나온다. 요즘 HBM 고객사는 성능과 저전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AI 서비스 고도화로 고성능 HBM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데, 덩달아 커지는 전력 소모와 발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준(俊) 첨단 공정인 4㎚ 파운드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전력 안정성을 좌우하는 파워 커패시터를 극대화했다. 로직 공정 기반 MIM(metal insulator metal) 커패시터를 새롭게 적용한 점도 삼성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