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호저축은행이 부민상호저축은행을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저축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부민저축은행 주식 100%를 취득했습니다. 부민상호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현재 총자산 2조 142억원, 자기자본 1천841억원, BIS비율 1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