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남북정상회담 요리 입력2007.10.15 17:35 수정2007.10.16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측 답례 만찬으로 선보였던 아홉 가지 코스의 팔도 대장금 요리를 한식당 무궁화에서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판매한다.영덕 게살 죽순과 봉평 메밀쌈,완도산 전복과 단호박찜 등 각 지방의 토속 재료를 활용한 향토 음식이 제공된다.가격은 1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찬성'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함 회장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 2 [포토] 이부진, 호텔신라 주총 참석…올해 첫 공식 석상 등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올해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검은색 원피스와 알라이아 가죽벨트, 검은색 롱부... 3 "해상풍력시장 中 독식 막자" 국산 터빈 사용땐 인센티브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소 경쟁 입찰제도를 시행한다. 정부가 발주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입찰할 때 국산 터빈을 사용하면 가점을 받아 수주 가능성이 커진다. 국산 터빈으로 지은 발전소 전기를 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