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내일부터 SH자산운용의 국내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SH 한국 대표기업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니프티-피프티(Nifty-Fifty) 수혜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주식에 집중투자합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과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상품종류와 가입 금액은 적립식과 임의식의 경우 입금건별 5만원 이상, 거치식의 경우 100만원 이상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