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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원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개발한 게임 하나씩 차근차근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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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가 최근 직접 만든 온라인게임 신작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다.

    슈팅게임 '사신무'는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워로드'와 집단 격투게임 'PERFECT KO'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 중이다.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함께 개발한 축구게임'피파온라인 2'는 곧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오위즈게임즈에서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정상원 부사장(사진)은 "많이 떨린다"고 했다.

    그는 "2년 간 네오위즈 게임 스튜디오인 띵소프트를 이끌면서 많은 게임을 만들었다"며 "하나씩 차근차근 내보내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네오위즈가 선보인 게임은 대부분 퍼블리싱 게임이었다.

    자체개발 게임이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택한 'PERFECT KO'에 거는 기대가 컸다.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하던 자극적이면서도 내용이 탄탄한 격투게임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애썼다.

    그는 "온라인용 격투게임은 못만든다는 정설이 있는데 그걸 깨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A와의 공동개발 작업도 모두 정 부사장의 손을 거친다.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피파온라인2'는 전작의 아쉬움을 많이 해결했다.

    정 부사장은 "1편이 6개월 만에 급하게 만든 거라 내용을 많이 업그레이드했다"며 "비공개 서비스까지 생략했는 데도 버그나 클라이언트 문제가 전혀 없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A와 진행 중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과 '배틀필드 온라인'은 내년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틀필드 온라인은 여태까지 국내에서 전혀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총싸움게임(FPS)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원작을 많이 살리면서도 차별성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들려줬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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