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14일 100위안 지폐 20만장으로 쌓아 만든 베이징 중앙비즈니스지역(CBD)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이 사진의 돈더미처럼 중국은 무역 흑자와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치인 1조4300억달러(1300조원)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