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사옥인 서초동 시대를 엽니다.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가산'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창립 44주년을 맞아 16일에 기념식에서 경쟁력 있는 초일류회사로 도약할 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합니다. 광동제약은 한방 전문기업에서 '초일류 휴먼 헬스케어'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