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 초고속열차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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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0년 개통을 목표로 베이징과 상하이를 5시간 안에 운행할 수 있는 초고속열차를 건설키로 했다.
중국발전개혁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열차 건설안을 승인했으며 올해 안에 착공한다고 반관영 인터넷 신문인 중국망이 보도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자기부상 방식의 철도 건설은 하지 않기로 했다.
총연장 1318km 구간에 들어가는 공사비는 최대 26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베이징~상하이 간 초고속열차는 최고시속 350km로 이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현재 열차의 속도(시속 250km)에 비해 100km나 빠르다.
요금은 1인당 600∼700위안으로 비행기표 값의 절반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와 함께 10년 안에 총연장 7000km에 달하는 초고속철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중국발전개혁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열차 건설안을 승인했으며 올해 안에 착공한다고 반관영 인터넷 신문인 중국망이 보도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자기부상 방식의 철도 건설은 하지 않기로 했다.
총연장 1318km 구간에 들어가는 공사비는 최대 26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베이징~상하이 간 초고속열차는 최고시속 350km로 이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현재 열차의 속도(시속 250km)에 비해 100km나 빠르다.
요금은 1인당 600∼700위안으로 비행기표 값의 절반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와 함께 10년 안에 총연장 7000km에 달하는 초고속철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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