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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가 미래다] 샐러리맨 인재관리 만족도 中보다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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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샐러리맨들은 공정한 평가 보상,공평한 업무 기회 등 회사 인사 정책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43주년과 제2회 글로벌 인적자원(HR)포럼 개막에 맞춰 인사조직 전문 컨설팅 업체인 왓슨와이어트와 공동으로 실시한 한·중·일 3국 직장인들의 기업 HR 및 리더십 만족도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KT 현대오일뱅크 한라공조 등 13개 한국 상장기업 400명,60개 중국 기업 2000여명, 22개 일본 기업 400명 등 한·중·일 3개국의 부장급 이하 직장인 28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웹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 기업 간 인재 유치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HR 정책에 대한 한국내 기업들의 전반적인 궤도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샐러리맨들은 기업 HR정책에 대한 만족도에서 3.13점(5점 만점)을 매겨 중국(3.53점)에 비해 크게 낮았다.

    일본은 3.11점으로 3개국 중 가장 낮았다.

    회사 비전 공유와 관련, 한국인은 3.35점을 줘 3.74점을 매긴 중국인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 비전과 연계된 업무 수행에서 한국인은 2.70점을 기록, 중국(3.78점) 일본(3.05점)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찬/송형석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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