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中진출 美기업은 순항 입력2007.10.09 17:44 수정2007.10.10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의 순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빠른 경제 성장으로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각종 정보기술(IT) 제품과 원자재 등의 수요가 증가,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한국 기업들은 중국 비즈니스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미국 기업과 대비를 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외동포 기업인도 세대교체…2·3세들은 국가 자산" “세계 속 한상(韓商)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2·3세 한인 기업인에게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안경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은 1... 2 백화점협회장에 정지영 현대百 사장 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한국백화점협회는 “정 ... 3 벤츠,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 열 곳에 자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QB 10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차량 등록비와 3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