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상승에 따른 부담과 3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불안 심리가 확산돼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악재가 됐습니다. 달러화 강세 여파로 유가와 금 가격이 떨어진 것 역시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2.28P(0.16%) 하락한 1만4043.73을, S&P500 지수는 5.01P(0.32%) 떨어진 1552.5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합병과 사상 처음 600달러 선을 돌파한 구글의 강세로 나스닥은 7.05P(0.25%) 오른 2787.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송철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