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매년생활자 금을 지급받으면서도 종신보험처럼 90세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플 러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보험료 납입기간에 사망할 경우 '1억원+가산보험금'(납입기 간 금리차익), 납입기간 이후 사망하면 '5천만원+변동보험금'(납입기간 이후 금리차 익)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최고 90세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어 종신보험 기능도 갖췄습니다. 특히 보험료 납입 후 만 3년이 되는 시점부터는 매년 5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하며, 연금보험이나 종신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