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ㆍ신한포토닉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입력2007.10.08 18:11 수정2007.10.09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8일 네패스신소재와 신한포토닉스 등 2개사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네패스신소재는 EMC(반도체 회로보호제)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127억원,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신한포토닉스는 광부품업체로 지난해 매출 179억원,순이익 14억원을 거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증권 "ATS에서 거래하고 에어팟4 받아가세요" 하나증권은 대체거래소(ATS) 출범으로 개장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매매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품은 에어... 2 동국제약, 프리마켓서 6% 급등…정규장선 1%대 강세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에서 동국제약이 6% 넘게 상승했다. 정규장이 열리고 나서는 오름폭을 줄여 1%대 강세다.넥스트레이드는 전날 출범했지만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 거래는 이날 처음 시작됐다.이... 3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단기수익 벗어나 모험자본 공급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모험자본을 시장에 공급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증권사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