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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보, 아임모바일에 5억 추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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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업 모보(대표 최종덕)가 계열사인 모바일 전문업체 아임모바일(대표 지영제)에 추가 출자를 단행하고 미래사업 강화에 나선다.

    모보는 5일 아임모바일에 5억원를 출자해 보유지분을 20만5000주(32.8%)로 늘린다고 공시했다.

    모보는 지난 5월 아임모바일에 3억원을 출자해 20%(10만5천주)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분 10만주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2006년에 설립된 아임모바일은 모바일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대의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기업이다.

    아임모바일은 SK텔레콤 및 KTF의 모바일 학습콘텐츠 및 서비스의 메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커스, 능률교육, 넥서스 등 국내 최대 외국어 교육업체들의 모바일서비스 제공을 필두로 두산동아, 천재교육 등 초등교육업체, 대교, 메가스터디 등 학습지 및 온라인 교육업체와 동아일보, 한국경제 등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널의 모바일 교육서비스 구축 및 컨설팅 업무를 진행 중이다.

    아임모바일은 올해 말까지 30여개 교육 콘텐츠를 3대 이통사에 공급하고 3세대(3G) 서비스를 위한 동영상 강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논술 서비스, B2B 유비쿼터스러닝(U러닝) 서비스, 모바일 북클럽, 온라인 서비스 유지보수 등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시켜 회사 규모를 꾸준히 키울 계획이다.

    아임모바일 관계자는 지난달 정보통신부 U러닝과 동아일보 이지논술 서비스를 추가로 서비스 개시했으며, 신개념 논술서비스인 클럽와이즈 수능 100제 서비스를 시작 하는 등 계획대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보는 아임모바일이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액 63억원, 순이익 2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에는 매출액 166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보 최종덕 대표는 "모바일 비즈니스 사업 투자를 강화한 것은 아임모바일이 순조로운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아임모바일이 제공하는 핵심솔루션이 모바일 교육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다양한 제휴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모보의 신규수입원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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