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전선 부회장이 국제전선업체 모임 ICF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아시아지역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LS전선은 구자열 부회장이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ICF 총회에서 3년 임기의 Council 상임이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선업계 최대 국제기구인 ICF는 전선시장의 수요 촉진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년 1회의 정기총회와 5회의 실무집행기구 미팅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