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엘리베이터 새CEO에 김영만씨 입력2007.09.30 18:15 수정2007.10.01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승강기업체인 쉰들러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최근 대표이사(CEO)에 김영만 전무(44)를 승진.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인 김 대표는 유니레버 인도네시아 지사,워너뮤직 코리아에서 근무하다 2005년 쉰들러 엘리베이터로 옮겨 임원으로 근무해 왔다.스위스에 본사를 둔 쉰들러 엘리베이터는 2003년 1월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