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조약 국제공개어로 한국어 채택 입력2007.09.28 00:54 수정2007.09.28 0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진행된 제 43차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 회의에서 한국어를 국제 특허협력조약(PCT)의 국제공개어로 공식 채택되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 관세 美의 4배' 발언에…정부 "사실 아냐, 미국에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에 비해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실제로는 한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 2 중국 유엔 분담금 20% 돌파…미국에 근접한 수치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 올해에는 분담금 비... 3 트럼프 "끔찍한 것 모두 없애야"…삼성·SK하이닉스 '초비상'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 등을 지으면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법(Chips Act)을 폐지해야 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도체법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정돼, 미국에 투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