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탄생 200주년 … 1센트 동전 교체 입력2007.09.27 09:32 수정2007.09.27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조폐국이 26일 검토 단계에 있는 새로운 1센트짜리 동전 디자인을 공개했다.미국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소재로 한 1센트 동전은 2009년 링컨 탄생 2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틱톡에 200억 벌금 부과했던 영국, 이번엔 어린이 보호 조치 조사 틱톡과 레딧, 이머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상대로 영국 정보보호 감독 기관인 정보위원회(ICO)가 어린이 사용자 보호와 관련한 조사를 시작했다. 앞서 ICO는 2023년 13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부모 ... 2 불붙은 AI 투자 경쟁…中 아너 "5년간 15조원 투자"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분야에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한 AI 생태계 확장이 목표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 3 '회담 파행' 젤렌스키 "트럼프 재회·광물협정 서명할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광물협정 서명 의향을 밝혔다. 앞서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치달으며 양국 광물 협정 체결도 무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